푸리(PURIE)는 벚꽃 잼으로 <사분의 일 : 봄 편> 봄을 팝니다와 함께 했다.
‘봄을 팝니다’ 계절구독박스는 난 4월 11일부터 텀블벅을 통해 국내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시작했으며, 푸리측은 이번 사분의 일과 봄의 맛으로 함께 할 수 있었음에 대하여 즐겁고, 이색적인 작업이였음을 말했다.
"푸리(PURIE)의 벚꽃잼은 국내산 벚꽃과 벚나무를 체취해 수많은 공정과정을 통해 개발된 시럽타입의 잼으로, 뜨거운 물을 부으면 벚꽃차로도 음용할 수 도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."
이밖에도 다양한 제품으로 기존의 잼들이 단순히 빵에 발라먹는다는 인식이 강하지만, 푸리의 5無잼은 빵뿐만 아니라 요거트, 차, 우유, 샐러드 등에 다양한 건강 레시피로 활용이 가능하다.
푸리 R&D 신은정 연구원은 “원료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엄선된 재료만을 사용했다”며, “푸리의 5無잼은 프리미엄 웰빙 잼이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인체에 유해한 화학 착색료 및 응고제인 ‘팩틴’ 등을 첨가하지 않았다”고 전했다
또한 푸리(PURIE)는 2018년 ARTISAN AWARD WINNERS 대회에서부터 3년 연이은 수상을 받았다.
한편, 본 텀블벅을 통한 크라우드 펀딩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. 관련 내용은 텀블벅에서 확인할 수 있다.
출처 : 컨슈머투데이(http://www.mnc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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