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리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'푸리와 함께하는 2017 크리스마스 ' 로 추억을 선사하며 종료됐다. 푸리 임직원들은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. 25일 푸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. 공개된 사진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재밌는 분장을 한 모습이다.
사진 속 신본성 대표와 직원은 홍학 옷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. 두 사람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기도 했고, 장난기 가득한 모습도 드러냈다. 푸리 신본성 대표는 "연말연시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준비했다” 며 더불어 “앞으로도 푸리가 한국 향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”고 밝혔다. 한편, 푸리는 지난 11월 1일 새로운 향수 용기 선보인 푸리는 기존 럭셔리 향수시장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합리적인 향수들을 선보여 성공적으로 론칭 한 바 있다. |